로만손, 패션시계 '이케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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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대표 김기문)이 젊은이의 꿈을 테마로 한 패션시계브랜드인
"이케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시계를 하나의 패션액서사리라는 장르(크로노그라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세계시장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장르의 시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본시계수입이 허용됨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예물시계
와 일부 패션시계브랜드로는 외산패션브랜드에 대항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97년부터 이 제품개발을 추진해 왔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02)552-6566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
"이케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시계를 하나의 패션액서사리라는 장르(크로노그라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세계시장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장르의 시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일본시계수입이 허용됨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예물시계
와 일부 패션시계브랜드로는 외산패션브랜드에 대항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97년부터 이 제품개발을 추진해 왔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02)552-6566
< 노웅 기자 woongro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