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A 세계악기전시회서 8천만$ 수주실적...영창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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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악기(대표 손흥률)는 지난 1월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악기전시회(NAMM 99)에서 피아노 전자악기등 약 8천만달러어치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새 상품으로 내놓은 "프렘버그 액션"을 장착한 피아노는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악기 전시회에선 전자악기에 대한 주문이 늘어나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등 전자악기가 전체의 50%인 4천만달러어치를 주문받았다.
영창악기는 이같은 수주실적에 힘입어 올해 총 1억2천만원어치의 악기를
수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02)3451-3533.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
악기전시회(NAMM 99)에서 피아노 전자악기등 약 8천만달러어치의 수주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가 새 상품으로 내놓은 "프렘버그 액션"을 장착한 피아노는
바이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악기 전시회에선 전자악기에 대한 주문이 늘어나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등 전자악기가 전체의 50%인 4천만달러어치를 주문받았다.
영창악기는 이같은 수주실적에 힘입어 올해 총 1억2천만원어치의 악기를
수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02)3451-3533.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