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간 기술협력 강화 합의...한-이스라엘 총리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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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방문중인 김종필 총리는 7일(한국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반도체, 정보통신분야 등 양국간 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교류와 이스라엘
기업의 한국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
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김총리는 이날 총리회담 직후 네타냐후 총리와 한.이스라엘간 투자보장협정
에 서명했다. 이성구 기자 sk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8일자 ).
회담을 갖고 반도체, 정보통신분야 등 양국간 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술교류와 이스라엘
기업의 한국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
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김총리는 이날 총리회담 직후 네타냐후 총리와 한.이스라엘간 투자보장협정
에 서명했다. 이성구 기자 skl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