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9.02.04 00:00
수정1999.02.04 00:00
대우건설(국내담당 사장 남상국)은 4일 오전9시 한강민영 대우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안전점검의 날은 정부가 노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해를 줄이기 위해
매원 4일로 정한 날이다.
남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세 "모든 상황을 철저히 분석.점검하고 협력업체
와 함께 사고 예방활동을 펴달라"고 당부했다.
< 최명수 기자 mes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