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차례 연수단 일본에 파견...중진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기술인력을 일본기업 생산현장에 파견,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올해 3회에 걸쳐 연수단을 파견한다.
이 연수는 일본의 해외기술자연수협회(AOTS)및 산업기술협력재단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연수대상은 중소기업체의 생산현장에서 1년이상 근무하고 있는 기술인력이
다.
기간은 3개월 또는 6개월이다.
분야는 생산기술 기계 자동화 전기 전자 화학 섬유 생활용품등이다.
6월에 50명, 8월 60명, 11월 70명씩 파견한다.
중진공은 연수생 파견에 앞서 5주간의 일본어 어학연수를 안산 중진공 연수
원에서 합숙으로 실시한다.
파견에 소요되는 비용의 90%는 한국정부 및 일본정부에서 지원한다.
외국기업과의 합작회사인 경우 외국회사지분율이 50%이상인 기업도 연수를
신청할 수 있다. (02)769-6704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3일자 ).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올해 3회에 걸쳐 연수단을 파견한다.
이 연수는 일본의 해외기술자연수협회(AOTS)및 산업기술협력재단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연수대상은 중소기업체의 생산현장에서 1년이상 근무하고 있는 기술인력이
다.
기간은 3개월 또는 6개월이다.
분야는 생산기술 기계 자동화 전기 전자 화학 섬유 생활용품등이다.
6월에 50명, 8월 60명, 11월 70명씩 파견한다.
중진공은 연수생 파견에 앞서 5주간의 일본어 어학연수를 안산 중진공 연수
원에서 합숙으로 실시한다.
파견에 소요되는 비용의 90%는 한국정부 및 일본정부에서 지원한다.
외국기업과의 합작회사인 경우 외국회사지분율이 50%이상인 기업도 연수를
신청할 수 있다. (02)769-6704 이치구 기자 rhe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