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호남지역 영업활동 강화 입력1999.02.01 00:00 수정1999.0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스크림 전문업체인 배스킨라빈스가 호남지역의 영업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회사는 지난달 말 광주시 충장로에 25평규모의 대형 직영점을 연것을 계기로 전남, 북 지역 점포를 현재의 15개에서 40개로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신세대 취향을 고려해 내부 장식도 완전히 새롭게 바꾼다고. 가맹점문의(02) 565-12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2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맘스터치, 일본서 잘 나가더니 결국…‘초대형 프로젝트’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가 올 상반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을 연다. 지난해 시부야에 이어 도쿄 핵심 상권에 연달아 매장을 출점하면서 일본 내 가맹사업 확대 의지도 밝혔다.&... 2 '억대' 페라리 누가 사나 봤더니…40세 미만이 무려 40%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세계적인 스포츠카 페라리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CNBC와 인터뷰에서 "신규 고객 40%가 40세 미만"이라며 "우리 팀이 이... 3 "호두과자에 호두가 안보여요"...휴게소 호두과자에 생긴 일 수입 호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소매 가격이 30% 넘게 올랐으며 아몬드 가격도 14% 이상&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