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통신 직원 2명, PTC 의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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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직원 2명이 동시에 태평양전기통신협의회(PTC) 산하 2개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한석 경영연구소장(43)은 회원 자격및 역할을 정하는 회원심사위원회
의장, 조화준 공정경쟁팀 부장(41)은 회원의 연구개발을 주관하는 연구위원회
의장으로 각각 뽑혔다.
PTC 위원회 의장을 한 나라에서 2명이 동시에 맡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PTC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통신부문을 대표하는 민간 차원의 국제기구로
40여개국 6백5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30일자 ).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한석 경영연구소장(43)은 회원 자격및 역할을 정하는 회원심사위원회
의장, 조화준 공정경쟁팀 부장(41)은 회원의 연구개발을 주관하는 연구위원회
의장으로 각각 뽑혔다.
PTC 위원회 의장을 한 나라에서 2명이 동시에 맡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PTC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통신부문을 대표하는 민간 차원의 국제기구로
40여개국 6백5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 김수언 기자 soo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