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효력도 구속력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방송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우리나라의 불가분리의
영토인 독도의 영유권을 포기하고 그 주변 영해까지 일본에 팔아먹는 천추
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했다"고 남한측을 비난했다.
김용준 기자 juny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8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