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충북경제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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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은 25일 총재단회의를 열어 대기업 빅 딜 여파로 민심이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충북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관계 및 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오는 27일 청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산자.노동부 차관과 금감위부위원장, 이원종충북지사 및
LG반도체의 노사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다각적인 지역경제 회생 방안을 논
의할 예정이다.
자민련에선 김종호부총재와 차수명정책위의장, 구천서원내총무 등이 참석한
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6일자 ).
일어나고 있는 충북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관계 및 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오는 27일 청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산자.노동부 차관과 금감위부위원장, 이원종충북지사 및
LG반도체의 노사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다각적인 지역경제 회생 방안을 논
의할 예정이다.
자민련에선 김종호부총재와 차수명정책위의장, 구천서원내총무 등이 참석한
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