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앨런 페리튼 사장이 GM 아태 사업본부의 제휴및 협력사업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25일 발표했다.

GM은 이같은 전담 중역을 임명한 것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