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본 코스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나 그린이 쉽지 않다.

워터해저드와 벙커는 많지 않다.

각 홀들이 특징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코스다.

*박세리-메모리얼대회가 열리는 펠리칸클럽에 대한 평*

여보게, 이 홀에서 버디잡는 사람에게 50달러 주기로 하지.

나는 지금 실업자거든.

*마이클 조던*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