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신개발] '전자상거래용 광고 솔루션'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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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창 < 인디시스템 이사 >
"앞으론 인터넷을 통해 비즈니스를 할 기회가 많아진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면 이를 통한 광고기회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터넷상의 광고는 살아있는 광고가 돼야 한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사고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게 해야한다.
그래서 광고를 모두 칼러 동화상으로 만들고 클릭하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을 분석해주는 것도 처음 선보인 것이다.
특정 상품에 대해 주요고객을 즉시 분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거나 새로 짜기에 매우 용이하다.
신문광고나 방송광고처럼 인터넷 광고가 일반화되면 이 시스템의 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
"앞으론 인터넷을 통해 비즈니스를 할 기회가 많아진다.
특히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면 이를 통한 광고기회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인터넷상의 광고는 살아있는 광고가 돼야 한다.
다시 말해 소비자가 사고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게 해야한다.
그래서 광고를 모두 칼러 동화상으로 만들고 클릭하면 즉시 주문이
가능토록 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을 분석해주는 것도 처음 선보인 것이다.
특정 상품에 대해 주요고객을 즉시 분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거나 새로 짜기에 매우 용이하다.
신문광고나 방송광고처럼 인터넷 광고가 일반화되면 이 시스템의 활용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