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자금.기술 우선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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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20일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4백21개사를 선정, 자금 기술
지도 등에 우선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지난해 11,12월 두달간 기술사 회계사 품질관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평가를 신청한 1천6백54개 가운데 골라낸
회사들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기술혁신개발사업 해외인증 등 중기청의 기술지원사업을
우선 지원받게된다.
또 한국은행의 특별지원대상 중소기업선정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우대
등의 혜택을 받도록 금융권과 협의를 마쳤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중기청은 특히 평가결과를 금융기관 등 공공기관에 통보, 재무제표위주의
평가관행을 기술평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중기청관계자는 "앞으론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선 신용
대출이 정착되도록 유도하겠다"며 "공정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체 중소기업의 평균적 기술수준은 1백점
만점에 62.56점으로 대체로 양호했으나 경영실적 재무상태 산업재산권 보유
등에서는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약회사 등 생명공학 및 전기전자의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토목건축 및 섬유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
지도 등에 우선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지난해 11,12월 두달간 기술사 회계사 품질관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평가를 신청한 1천6백54개 가운데 골라낸
회사들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기술혁신개발사업 해외인증 등 중기청의 기술지원사업을
우선 지원받게된다.
또 한국은행의 특별지원대상 중소기업선정 지방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우대
등의 혜택을 받도록 금융권과 협의를 마쳤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중기청은 특히 평가결과를 금융기관 등 공공기관에 통보, 재무제표위주의
평가관행을 기술평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중기청관계자는 "앞으론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선 신용
대출이 정착되도록 유도하겠다"며 "공정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에 따르면 전체 중소기업의 평균적 기술수준은 1백점
만점에 62.56점으로 대체로 양호했으나 경영실적 재무상태 산업재산권 보유
등에서는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약회사 등 생명공학 및 전기전자의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토목건축 및 섬유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남궁덕 기자 nkdu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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