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디스크치료기 미FDA 승인 획득...에어트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어트랙(대표 박창준)은 독자 개발한 가정용 디스크치료기가 미국 FDA
(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제품명 에어트랙)은 허리나 목부위를 당겨주어 디스크통증을
없애거나 치유할수 있는 치료기로 지난해 국내 및 미국특허를 획득했었다.
박창준 사장은 "환부의 상하를 지지.견인해 삐져나온 추간판을 복원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통증을 수초내에 해소하는 원리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FDA 승인을 계기로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02)572-8575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3일자 ).
(식품의약국)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제품명 에어트랙)은 허리나 목부위를 당겨주어 디스크통증을
없애거나 치유할수 있는 치료기로 지난해 국내 및 미국특허를 획득했었다.
박창준 사장은 "환부의 상하를 지지.견인해 삐져나온 추간판을 복원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통증을 수초내에 해소하는 원리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FDA 승인을 계기로 수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02)572-8575
< 문병환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