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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화사업/미란다호텔 국내외업체들에 매각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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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주)은 유화사업과 미란다호텔을 국내외 업체에 매각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발표했다.

    불포화 폴리에스터수지(UPR)와 페인트 라카등의 원료를 생산 판매하는
    유화사업부문은 프랑스의 수지 전문업체인 크라이 밸리사와 CNC New Co
    사에 1천55만달러(약 1백3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

    인원및 영업권을 포함한 자산 매각방식이며 양도시기는 4월 이전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경기도 이천에 있는 미란다호텔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의
    빅토리아 호텔을 운영하는 (주)썬앤문에 팔았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매각대금은 2백80억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핵심주력사업인 라이신부문을 독일의 바스프사에
    매각, 구조조정의 첫 물꼬를 텄다.

    또 지난해 11월 육계(닭사육,가공)사업매각에 이어 호텔 유화부문을 잇따라
    처분하는등 식품 발효 전분당등 3대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중이다.

    < 김영규 기자 yo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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