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소비자 판매가격이 리터당 30원 내렸다.

SK(주),LG,쌍용, 현대 정유,한화에너지등 국내정유 5사는 29일 0시를
기해 휘발유 소비자 판매가격을 당 1천2백9원에서 1천1백79원으로
30원 인하했다.

실내등유는 당 4백63원에서 4백23원으로,보일러등유는 4백13원에서
4백3원으로 각각 40원과 10원을 내렸다.

또 경유는 당 5백5원에서 40원 내린 4백65원으로 소비자 판매가격을
조정했다.

이번 유가인하는 원화환율의 안정과 국제원유가의 하락에 따른 것이다.

최완수 기자 wansoo@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