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는 한국 모터챔피언십 시리즈 3연속 종합우승을 기념,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는 이 기간중 경주용 차량인 F3000과 티뷰론을 전시하고 F3000을
배경으로 초등학생이하 어린이 1백명에게 즉석사진을 무료로 찍어준다.

또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 1천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다트게임을 통해
경주용 모자, 티셔츠, 스티커 등을 상품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 최완수 기자 wans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