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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주식투자 승리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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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들어 종합주가지수가 500선을 꿰뚫고 올라선 1등 공신은 개미군단
    이었다.

    금리하락 추세속에 국가신용등급 상향 기대감으로 일반인 자금이 연일
    유입되면서 주가는 단숨에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외국인과 일반인투자자의 매매행태는 뚜렷히
    차별화됐다.

    외국인은 주가가 많이 오르면 팔고 일정 수준으로 떨어지면 다시 매수에
    나서는 매매패턴을 보였다.

    반면 일반인은 주가가 오르면 무조건 "사자"에 가담했다가 과열 우려감이
    퍼지자 무차별적으로 "팔자"에 나섰다.

    일반인의 조급증 때문에 주가가 춤을 춘 것이다.

    증시가 대세 상승이라고 판단했다면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냉철한
    투자자세를 지켜야 할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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