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범사업 3개 대상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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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범사업 시스템 공급 대상업체로 데이
콤시스템테크놀로지(DST)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통부는 1위로 선정된 DST로부터 2위 한국통신,3위 LG-EDS와 순차적으로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 내용등을 협의,최종적으로 한 업체를 시스템 공급업
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범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중 우편주문판매사업부터 시
작될 예정이다.
문희수 기자 mh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8일자 ).
콤시스템테크놀로지(DST)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통부는 1위로 선정된 DST로부터 2위 한국통신,3위 LG-EDS와 순차적으로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 내용등을 협의,최종적으로 한 업체를 시스템 공급업
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범서비스는 내년 상반기중 우편주문판매사업부터 시
작될 예정이다.
문희수 기자 mh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