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학 'Win-Win 전략'] 기술지도대학사업 .. 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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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도 우리나라의 기술지도대학(TRITAS)제도와 유사한 대학생의
현장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두뇌(대학)와 현장(중소기업)이 매개물로 작용하기때문이다.
미국은 SBI(Small Business Institute.중소기업연구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생의 중소기업진단제도다.
1명에서 4명으로 이뤄진 학생진단반이 중소기업을 방문,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까지 마련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지도교수와 학생이 진단결과를 협의하며 향후 기술 및 경영지도로
연계하는게 특징.
이 프로그램에 연간 5백개의 대학이 참여, 1만7백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
독일에는 OSI(Obligatory Student Internship.학생실습의무제)제도가
있다.
각 대학이 4년제 과정중 2학기를 산업현장학습 기간으로 운영, 실습
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전공분야외에도 팀웍과 대화기법 등 조직생활의 적응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취업 즉시 업무수행이 가능한 학생을 양성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영국에는 TCS(Teaching Company Scheme.기업학습제)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3개월간 중소기업을 방문,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자료 등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도교수와 협의,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전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단체와 학교측이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8일자 ).
현장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급두뇌(대학)와 현장(중소기업)이 매개물로 작용하기때문이다.
미국은 SBI(Small Business Institute.중소기업연구소)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생의 중소기업진단제도다.
1명에서 4명으로 이뤄진 학생진단반이 중소기업을 방문,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까지 마련해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지도교수와 학생이 진단결과를 협의하며 향후 기술 및 경영지도로
연계하는게 특징.
이 프로그램에 연간 5백개의 대학이 참여, 1만7백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
독일에는 OSI(Obligatory Student Internship.학생실습의무제)제도가
있다.
각 대학이 4년제 과정중 2학기를 산업현장학습 기간으로 운영, 실습
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전공분야외에도 팀웍과 대화기법 등 조직생활의 적응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취업 즉시 업무수행이 가능한 학생을 양성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영국에는 TCS(Teaching Company Scheme.기업학습제)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3개월간 중소기업을 방문,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자료 등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도교수와 협의,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전체 프로젝트는 중소기업단체와 학교측이 공동으로 협약을 체결해
운영한다.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