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유머] '여선생의 일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 comely school teacher had saved money for several years and was
    finally aboard a sleek ocean liner for her long-anticipated trip to
    Europe.

    Aboard ship she wrote her diary.

    "Monday. I felt singularly honored this evening. The captain asked me
    to dine at his table.

    Tuesday. I spent the entire morning on the bridge with the captain.

    Wednesday. The captain made proposals to me unbecoming a gentleman.

    Thursday. Tonight the captain threatened to sink the ship if I do not
    give in to his indecent proposals.

    Friday. This afternoon I saved 1600 lives."

    -----------------------------------------------------------------------

    <>comely : 예쁜
    <>sleek : 미끈한
    <>long-anticipated trip : 대망의 여행
    <>singularly : 두드러지게, 아주 특별하게
    <>unbecoming : (말 행동)어울리지 않는
    <>indecent : 점잖지 못한

    -----------------------------------------------------------------------

    어여쁜 여선생이 몇 년 동안 저축한 돈으로 대망의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
    마침내 미끈한 원양여객선에 탑승했다.

    다음은 여선생의 일기.

    "월요일 - 오늘 저녁엔 특별한 영광을 누렸다. 선장의 테이블로 초대되어
    식사를 했다.

    화요일 - 오전 내내 브리지에서 선장과 함께 지냈다.

    수요일 - 선장은 신사답지 않은 제의를 해왔다.

    목요일 - 오늘 저녁에 선장은 그의 점잖지 못한 제의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배를 침몰시키겠다고 위협했다.

    금요일 - 오늘 오후에 나는 1천6백명의 목숨을 살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코스피 6000 시대' 증시 정책,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코스피지수가 꿈에서나 그리던 6000선마저 넘어섰다. 지난 1년간 상승률은 단연 세계 1위다. 해외 언론도 한국 증시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직전 ‘3저 혜택’이 집중되면서...

    2. 2

      삼양그룹 양영·수당재단, 13억 장학금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재단은 올해 총 179명의 장학생에게 13억4...

    3. 3

      엄홍길재단, 네팔 딸께셜 휴먼스쿨 전자도서관 완공

      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제16차 딸께셜 휴먼스쿨’에서 전자도서관 인테리어 완공식 및 도서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엄홍길 재단이사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