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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앵글] 백미러 대신 카메라 부착..일본 마쓰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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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거울(사이드 미러)도 실내 거울(룸 미러)도 없는 자동차가 나온다.

    일본의 마쓰시타통신공업은 거울 대신 소형카메라로 사방을 확인할수 있는
    자동차를 2000년에 선보인다.

    차체에 부착된 소형 CCC(전하결합소자)카메라로 주변을 촬영한 영상을
    운전석의 액정화면으로 볼수있게 한다는 것.

    카메라는 차의 양쪽과 뒤에 붙일 예정이다.

    효과가 확인되면 카메라의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거울 대신 차체에 내장되는 카메라를 부착하면 주변을 세밀하게 볼 수
    있어 안전도가 높아진다.

    착시로 인한 사고를 막는다는 것.

    또 실내 거울을 부착할 필요가 없어져 실내공간도 넓힐 수 있다.

    마쓰시다는 운전자가 화면을 보기 쉽게 만드는 방법과 카메라의 성능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카메라가 부서지거나 고장났을 때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보조장치도
    개발중이다.

    < 도쿄=김경식 특파원 kimks@dc4.so-net.ne.j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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