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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이웃집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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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s ago when men still had buttons, instead of zipper, on their
    flies, a young bachelor showed up at the office with a black eye.

    "What the hell happened to you?" inquired his associates.

    "Well," he said "I was getting dressed this morning, when a button
    came off my fly. So I ran in to the married woman in the next apartment
    and asked her if she''d sew the button on for me. She was very nice about
    it. Got out her sewing basket and went to work. Sat down in front of
    me and sewed on the button while I was standing there. She''d finished
    it up and was just biting off the thread when her husband walked in."

    ------------------------------------------------------------------------

    <>fly : (양복의)단추 (지퍼)가리개
    <>bachelor : 총각
    <>show up : 나타나다
    <>black eyen : (타박상 따위에 의한) 눈가의 멍
    <>associate : 동료

    -----------------------------------------------------------------------

    오래전 남자들의 바지에 아직도 지퍼 대신에 단추가 사용되고 있었을 무렵의
    일인데 젊은 총각이 눈이 시꺼멓게 멍들어 가지고 출근했다.

    "웬 일이야?"하고 동료들이 물었다.

    "아침에 옷을 입는데 바지에서 단추가 떨어지지 않았겠어. 그래서 아파트의
    옆집으로 달려가서 그집 부인더러 단추를 달아달라고 한거야. 그 여자는
    아주 상냥하더군. 바늘과 실을 꺼내더니 서있는 내 앞에 와서 앉아 단추를
    달아주더란 말이야. 바느질을 끝내고 실밥을 물어뜯고 있는데 남편이 불쑥
    나타났지 뭔가"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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