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기업 핵심원리 이솝우화식 진단 '구두점 주식회사' 출간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에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즈니스 우화가 국내에 선보였다.

    최근 출간된 "구두점 주식회사"(존 구스페리 저, 서현정 역, 박광수 그림,
    한국능률협회)는 기업의 핵심원리를 이솝우화식으로 짚어낸 비즈니스 우화의
    백미다.

    저자의 능청스런 재담도 재미있지만 "광수생각"으로 유명한 박광수 화백의
    컬러 삽화가 곁들여져 읽는 맛을 더한다.

    저자는 미국 경영컨설팅회사 래스&스트롱의 이사.

    그는 독특한 발상으로 미국능률협회의 교육용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구두점 주식회사는 물음표와 느낌표, 쉼표 등 문장속에 등장하는 구두점을
    판매하는 회사.

    수십년동안 업계 1위를 지켜온 이 회사가 어느날 강력한 경쟁자를 만난다.

    순식간에 정상의 자리에서 밀려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사장과 그의 심복인
    "오른팔" "왼팔"이 좌충우돌 해법을 찾아 헤맨다.

    이들이 벌이는 눈물겨운 재기전략이 기둥 줄거리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주인공이 찾아낸 해답은 바로 고객.

    이 책은 "고객은 기업의 모든 것"이라는 진리를 "최고 품질"을 통해
    확인시킨다.

    < 고두현 기자 k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3일자 ).

    ADVERTISEMENT

    1. 1

      엄지원, 일본 여행 중 발목 뼈 산산조각…"철심 18개 박아"

      배우 엄지원이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 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엄지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행 중 찾아온 사상 초유의 사태, 엄지원 긴급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부상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영상에는 설 연휴에 일본 여행 중 사고를 당한 뒤 귀국해 수술받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철심을 18개를 박아 발목을 고정한 상태였다.그는 "서울에 무사히 도착해 다행이다. 수술 결과를 확인했는데 특별히 문제 되는 부분은 없었다"고 말했다.엄지원은 "스키를 타다 다친 것은 아니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사고가 났다"며 "수로 쪽 맨홀에 신발이 끼는 바람에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크게 꺾였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순간 발목이 돌아가면서 발뼈가 크게 손상됐다. 큰 뼈는 산산이 부서졌고 작은 뼈도 골절돼 수술로 고정했다"고 덧붙였다.엄지원은 약 2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수술 결과는 잘 나왔다"고 전했다.엄지원은 "병원에 있으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사람들이 금수저, 은수저 이야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근수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다친 모습을 보여 드려 놀라셨을 텐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며 "잘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2

      1000만 관객 눈앞…'왕과 사는 남자' 대박에 인기 폭발한 곳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둘 만큼 돌풍을 일으키면서 관련 도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도서관 정보나루' 통계에 따르면 영화 공식 개봉일인 지난달 4일 이후 단종(재위 1452∼1455)이나 세조(재위 1455∼1468), 조선 왕조 역사를 다룬 책 대출이 늘었다. 도서관 정보나루는 전국 공공 도서관 약 1500곳에서 수집한 장서 자료, 대출 현황 등을 분석해 공개하고 있다.가장 대출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책은 이광수 작가의 소설 '단종애사'다.출판사 새움에서 2015년 출간된 '단종애사'의 경우 지난해에는 한 달에 10~20여건 대출이 이뤄졌으나 지난달 총 148건을 기록했다. 올해 1월 대출 건수(28건)와 비교하면 5배 이상이다. 비전비엔피 출판사에서 2014년 펴낸 '단종애사'는 올해 1월까지 대출 건수는 10건이었지만, 2월에는 42건으로 4배 이상 늘었다.'단종애사'는 이광수 작가가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일보에서 연재한 소설로,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한 상태다. 단종과 수양이라는 대립적 인물 구도를 축으로 왕조적 적통성을 지닌 단종을 지지하는 사육신 계열과 수양대군을 왕으로 옹위하고자 하는 한명회, 정인지 일파의 대결이 그려진다.2005년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된 역사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 중 단종실록과 세조실록을 다룬 5권 역시 영화 개봉을 전후해 월별 대출 건수가 70건에서 186건으로 배 이상 늘었다.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2016년 출간한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 대한민국이 선택한 역사'는 지난달 총 586차례 대출이 이뤄지며 대출 순

    3. 3

      LF '히스 헤지스', 밀리터리 감성 2026 SS 컬렉션 출시

      LF는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전개하는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이하 히스)'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26SS 시즌 컬렉션은 밀리터리·유틸리티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26SS 시즌 컬렉션은 밀리터리·유틸리티 스타일을 보다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 탐구를 더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벤자민 브라운 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정제된 밀리터리 감성 △완성도 △균형감 △세련됨"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히스만의 정제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히스는 뉴욕 기반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안토 넬로와 협업해 26SS 시즌 비주얼을 완성했다. 전신 포맷의 룩북으로 디테일과 전체적인 핏, 비율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아이템의 본질과 스타일링 변주에 집중해 클래식 아이템의 확장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26SS 시즌 주력 아이템은 히스의 대표 인기 제품인 '경량 다운 재킷'을 비롯해 울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코어 플리스 컬렉션', 반팔·긴팔 니트 가디건 등으로 구성한 여성 니트 시리즈다. 특히 여성 니트 시리즈는 늦은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가벼운 니트웨어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을 겨냥했다.히스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압구정 라움이스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