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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마당] 좌석버스 요금 편법인상..관계당국 강력 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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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내 좌석버스는 1천원과 1천1백원짜리로 나뉘어져 있다.

    1천1백원 하는 버스는 좌석이 조금 넓어 1천원짜리 버스보다 승차감이 낫다.

    그래서 오래된 좌석버스를 신형으로 교체할 때 1천1백원 받는 버스로
    바꾸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경기 광명의 한 좌석버스회사는 신형이긴 하지만 1천원짜리 버스와
    같은 급의 버스를 운행하면서 1천1백원을 받고 있다.

    결국 버스요금이 10% 오른 셈이다.

    구형버스가 다 교체되면 1천원짜리 버스는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요금규정이 정확히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보면 시민을 속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관계당국의 지도감독이 필요하다고 본다.

    < 육근아 경기 광명시 하안2동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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