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양 이치운 사장 회사돈 횡령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검 특수2부(김인호부장검사)는 26일 법정관리중인 (주)한양의 관리
    인 이치운(57)사장등 회사 경영진이 거액의 회사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잡
    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지난 25일 밤 서울 중구 정동 한양 본사와 강서구 방화동 이사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회계장부 등 관련서류를 확보해 정밀 검토작
    업을 벌이는 한편 경리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검찰 관계자는 "이사장 등 경영진이 지난 96년부터 공사비 과다계상 등
    회계장부를 허위로 꾸미는 수법으로 회사운영자금 25억원을 빼돌렸다는 고
    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회계장부 등에 대한 검토작업이 끝나는대로 이사장 등 회사의 전
    현직 경영진과 모기업인 대한주택공사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7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강원 고성 산불 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22일 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2분께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신고 접수 1시간53분만인 오후 9시15분께 잡혔다. 당국이 인력 277명과 장비 7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선 결과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3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1시간 만인 오후 8시 32분쯤 대응 2단계 발령하면서 대응에 나섰다.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 리조트의 관광객들에 대한 대피 조치를 취했고, 고성군 역시 주민들에 대한 대피를 안내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대피 주민 수는 9명으로,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산림·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속보] 강원 고성 산불 확산에 신평리·원암리 주민들까지 대피령

      강원 고성 산불 확산에 신평리·원암리 주민들까지 대피령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속보] 강원 고성 토성면 인흥리 산불 확산…인근 주민 대피령

      22일 오후 7시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솝아당국은 이날 오후 7시34분께 대응 1단계를 내렸고, 오후 8시32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화재 현장에는 성인 남성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부는 것으로 전해졌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계속해서 번지자 고성군은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보냈다.일부 주민은 인근 리조트와 숙박시설로 피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