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25일부터 3일간 분당 본사옆 주택전시관에서
"제5회 통신선로 현대화전 및 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