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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특기생도 금품수수 '충격' .. 검찰, 감독 등 2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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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체육특기생 선발과 관련해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은 고교.대학 감독과
    축구협회 임원 및 심판, 학부모 29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특히 그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심판매수와 청소년대표 선발을 둘러싼 금품
    수수설이 사실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황희철)는 16일 동래고 축구부감독인 전 국가
    대표 박상인(44)씨와 동아고 감독 박정일(41)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경남
    상고 감독 정영철(45)를 수배했다.

    검찰은 또 홍익대 감독 김대성(45), 동의대 감독 이태호(37) ,청소년국가
    대표 감독 박창선(44)씨 등을 구속 및 불구속기소하고 인제대 등 3개대학
    감독을 수배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대한축구협회 1급 심판 최찬섭(36)를 구속기소하고 부산시
    축구협회 전무 박일진(45)씨를 수배하는 한편 감독들에게 돈을 준 학부모
    16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부산= 김태현 기자 hyun11@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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