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 브라질에 420억달러 지원 .. 미국/세계은행 등 참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에 4백2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제공키로
    브라질 정부와 합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IMF 미셸 캉드쉬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금융
    위기의 확산을 막고 브라질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4백20억달러를 브라질에
    제공키로 했다"고 밝히고 "지원자금은 3년간 나눠서 지급하되 27억달러는
    브라질이 원할 경우 1년내에 공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정부는 구제금융을 받는 대가로 재정지출 축소를 포함한 강도높은
    경제개혁을 약속했다.

    지원금액은 IMF가 1백80억달러를 내놓고 미국 등 선진 10개국이
    1백45억달러를, 나머지는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 등이 지급키로 했다.

    브라질은 IMF에 4백20억~4백5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요청했으며
    IMF는 재정지출 감축등을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

    브라질정부는 이에 따라 내년도 사회간접자본에 들어가는 재정지출을
    당초 계획보다 절반 가량 줄이는 긴축안을 긴급 편성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4일자 ).

    ADVERTISEMENT

    1. 1

      日·유럽 '신중 모드'…협정 파기는 안할 듯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교역국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법 판결을 계기로 각국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재검토하거나 철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2. 2

      美 '150일간 15% 관세' 이어 무역법 301조·품목관세 때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3. 3

      대법에 막히자…트럼프 "글로벌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든 국가에 ‘글로벌 관세’ 15%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이 전날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자마자 글로벌 관세 10%를 도입하기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