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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택시노조연맹, 택시파업 강행 .. 일부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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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노조연맹(민택노련)이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11일
    오전 4시부터 전국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에따라 파업에 참여한 택시의 비율이 높은 인천 광주 등 일부 지역은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민택노련은 "전국 택시 2만여대,운전기사 3만여명이 총파업에 동참했다"며
    "우리의 투쟁은 정부가 이미 지침으로 내린 완전월급제와 전액관리제를
    법대로 실시하라는 합법적인 투쟁"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경우 30여 노조가 파업에 동참했으나 전체 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 시민들의 불편을 없었다.

    민택노련은 이날 오후 한국노총 산하 전국택시노조연맹(택시노련)과
    공동으로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택시월급제 쟁취를 위한 전국택시노동자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완전월급제 실시를 촉구했다.

    한편 택시노련도 조정신청 등 법적 절차를 거쳐 내달 12일 전국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 김태완 기자 tw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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