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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브라질에 300억달러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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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과 브라질이 구제금융제공 협상을 타결, 3백억~4백50억
    달러의 자금이 곧 브라질에 제공된다.

    미셸 캉드쉬 IMF총재는 9일 "IMF와 세계은행(IBRD)미주개발은행(IDB)등이
    브라질에 대한 구제금융 제공안에 합의, 곧 집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말 IMF와 브라질이 자금 제공 조건에 합의했다"며 "브라질에
    제공될 자금은 IBRD대출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브라질에 지원자금은 IMF 1백50억달러, IBRD 45억달러, IDB 34억달러 등
    모두 2백29억달러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미국 일본 등 서방선진7개국(G7)및 스위스 스웨덴 벨기에 등이
    개별적으로 브라질 지원에 참여, 총 지원액은 3백억~4백5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들 10개 관련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
    (BIS)에서 모임을 갖고 자금지원 방안을 최종 논의했다.

    한편 브라질은 IMF의 권고에 따라 내년 사회간접자본(SOC)분야 재정지출을
    당초 계획보다 절반이상 감축하는 등의 긴축재정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브라질은 내년 도로 철도 등의 인프라시설 투자에서
    25억달러를 줄이는등 모두 2백40억달러의 재정지출을 삭감하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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