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IMF체제로 급증하고 있는 국제금융부문에 대한 정보수요
충족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10일부터 온라인 금융정보 데스크를 운영
합니다.

금융정보 데스크는 외환 선물 옵션 등 국제금융론에 관한 시황 시세를
비롯해 인터넷정보찾기 금융교육과정 등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하여 주기
위해 개설된 상담코너(Q&A)입니다.

본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ed.co.kr/money)와 팩스 그리고 전화를 통한
질의응답형으로 운영됩니다.

독자들의 질문 내용에 대해서는 신속한 답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통적인 관심사는 본사의 홈페이지와 본지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인터넷 : http://www.ked.co.kr/money
이용전화 : 한국경제신문사 뉴미디어국 금융정보팀
3604-613 팩스 :392-877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