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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량 또 사상최고 .. 주가 9일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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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열기를 뿜으면서 주식거래량이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6일 주식시장에서는 하룻동안 2억3천3백51만주가 거래됐다.

    전날 기록했던 최고치 2억4백12만주보다 2천9백39만주나 늘어난 수준이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 내린 416.30으로 마감됐다.

    거래량 폭증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장중한때 430선을 넘어서
    7개월여만의 최고수준을 나타내기도 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늘어나면서 9일만에 내림세로 마감됐다.

    이날은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이 국내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는데다
    증시주변 여건도 급격히 호전된 것으로 판단, 주식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에 조정국면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도 "상승열기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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