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감 지상중계] 태창, 북에 철도건설 .. 부도로 대가못받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3년부터 금강산 샘물사업을 벌여온 주식회사 태창이 97년 6백만달러
    를 들여 북한 원산에서 금강산 인근 온정리를 연결하는 1백8km의 철도를 놓아
    주었다고 6일 한나라당 권익현 의원이 주장했다.

    권 의원은 6일 통일부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질의자료에
    서 97년 4월 효성물산의 싱가폴 현지법인이 신용장을 개설하고 태창이 이를
    지급보증하는 형태로 효성물산이 북한에 철도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태창의 부도로 북한이 철도건설의 대가로 제공키로한
    북한산 아연괴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고 권 의원은 지적했다.

    < 김용준 기자 juny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7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정부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北인권 실질적 개선 위해"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했다.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도 인권은 보편적 가치라는 원칙을 우선한 결정으로 해석된다.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2. 2

      "나프타 수출 막다간 리튬 잃어"…보복 우려, 이유 봤더니

      정부가 석유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출을 전면 금지한 상황에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가적인 '수출 통제 확대론'에 제동을 걸었다. 나프타를 지키려다 리튬과 에너지·식량 등 더...

    3. 3

      장동혁 "李정부, 오로지 추경뿐…지방선거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가 재정 투입으로는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물가와 환율을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