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정교과서 공개매각 두산.대한교과서 2파전으로 압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기업중 공개입찰을 통한 첫 민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정교과서
    매각이 두산과 대한교과서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4일 기획예산위원회에 따르면 국정교과서에 대한 정부지분 40%와 산업은
    행 지분 46.5%를 합한 86.5% 지분에 대해 이뤄지는 공개입찰에 이들 2개사
    가 응찰했다.

    이들은 모두 입찰자격 심사를 통과,5일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두산은 동아출판사를 흡수하고 출판업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대한교과서
    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상업 출판물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다.

    국정교과서 민영화추진실무반 관계자는 "응찰자가 2개사라서 유찰 가능성
    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산업은행과 교육부는 국정교과서의 특수한 사정을 감안,인수자는 앞으로
    3년간 주식을 되팔거나 생산량을 줄일 수 없고 교과서용 책값을 3년간 유지
    해야 한다는 매각조건을 달았다.

    한편 최근 응찰업체가 없어 매각이 무산된 한국종합기술금융(KTB)도 재입
    찰에 나선다.

    재입찰에서는 당초 입장을 바꿔 해외업체는 물론 국내사도 참여할 수 있
    도록 할 방침이다.

    과학기술부는 이번주중 2차 입찰계획을 확정,다음주중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유병연 기자 yooby@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5일자 ).

    ADVERTISEMENT

    1. 1

      현대차, 美 LA카운티미술관과 파트너십 2037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카운티미술관(LACMA)과의 후원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LA...

    2. 2

      60대 이상 일자리 9만개 늘 때, 20대는 제조업·IT서 '전멸'

      임금 근로 일자리가 보건·사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늘고, 이들 일자리 10개 중 7개는 60대 이상 몫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장에 막 진입하는 20대의 일자리는 운수·창고업에서만 소폭 늘...

    3. 3

      지방 경제 '소비 권력'이 된 5060…카드 사용액 62% 차지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체류인구 가운데 50·60대의 카드 사용액이 전체의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가 지방 상권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