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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자격 박람회] 인재양성 : '경영기술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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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자들에 대한 교육.취업도 우리가 책임진다"

    직업훈련기관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다.

    종전의 재직근로자 비진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한 교육에서 이제는
    실직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있는 것.

    이들 기관은 양질의 인력공급을 위해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없고 "사람이 곧 자산"인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들 기관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선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직업훈련분야를 이끌어가고있는 전문교육기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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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산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업인력 증가로 이들의 재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신설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경영기술개발원 전용주 이사장은 "사회고용이
    불균형을 이룰때일수록 직업훈련기관의 역할이 커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영기술개발원은 이를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실직자들에게 취업전망이
    높은 미국 선물거래중개사(AP)시험에 대비할수 있는 "선물거래중개사
    과정"을 신설했다.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실직한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로 37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선물증거금 선물청산 <>기본헤징, 베이시스계산 <>투기위험,
    레버리지옵션헤징, 투기 스프레딩 <>선물거래실무 등 미국 공인 선물거래
    중개사가 되기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전 이사장은 "최근 금융기관 구조조정으로 밀려난 실직자들이 선물거래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재취업할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내년 선물거래센터가 설립되면 인력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경영기술개발원은 여사원 훈련과정, 기초관리자 훈련과정,
    현장감독자과정, 산업공학, 가치공학, 전사적 품질경영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부문별 직능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경영기술개발원은 지난 93년 중소기업청 허가 제1호 재단법인으로 출범한후
    중소기업 경영지도기관 및 노동부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전 이사장은 "우리재단은 국가 산업진흥에 일조하기 위해 경영혁신산업
    인재개발 교육사업 연구조사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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