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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자격 박람회] 자격증 : '신설되는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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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전문인력 배출이 요구되는 22개 종목의 자격증이
    99년에 신설된다.

    관련분야의 첫 자격증인 만큼 상대적인 희소성으로 인해 당분간 유망
    자격증 범주에 들 것으로 예측된다.

    먼저 자격증의 최고등급인 기술사 자격증으로는 철도차량기술사
    전기철도기술사 시설원예기술사 등 세종목이 생겨난다.

    철도차량기술사와 전기철도기술사는 철도의 계획과 설계 유지관리 및
    안전진단 등을 총괄하는 자격증.

    고속철도 경전철 등의 실용화에 따라 도입됐다.

    기능장 자격증으로는 산림기능장 한개 종목이 추가됐다.

    조림 육림 임업기계일반 산림토목 관련 필기시험을 치르며 별도의
    실기시험을 거쳐야한다.

    기사자격증으로는 시각디자인기사 생물공학기사 등 7종목이, 산업기사
    자격증은 교통산업기사 등 세종목이 신설됐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는 기능사의 경우 플라스틱성형가공기능사
    광학기능사 등 8개 종목이 내년부터 치러진다.

    플라스틱 성형가공기능사의 경우 모든 제품의 재료가 금속에서 플라스틱
    위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인력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는 작업환경이 열악해 취업을 기피하는 직종으로 꼽히나 기술 발전으로
    환경이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

    현재 플라스틱 성형가공업체는 2천7백여개에 달한다.

    광학기능사 역시 아직은 관련산업의 미발달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 3백여개의 관련업체가 있으나 영세 중소업체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장규모는 92년 8억2천달러에서 2005년에는 1백억달러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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