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통프리텔 이동전화 가입자수, 신세기통신보다 많아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통신프리텔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신세기통신보다 많아졌다.

    이에따라 한통프리텔은 서비스 시작 13개월만에 국내 이동전화 2위업체가
    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통프리텔은 지난 10월말 현재 가입자수 2백10만명을
    기록,2백9만명에 그친 신세기통신을 추월했다.

    한통프리텔은 10월 한달동안 18만명의 가입자를 불린 반면 신세기통신은
    13만명을 추가로 끌어들이는데 그쳤다.

    한통프리텔은 의무가입기간이 11월부터 1년으로 줄어들어도 당분간 25만
    원이상의 단말기 보조금을 유지하며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통해 올해안에 2백40만명이상의 가입자를 끌어들여 SK텔레콤에 이어
    2위자리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신세기통신은 이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세기 관계자는 가입자가 2백만명을 넘어선 이후 가입자 수를 늘리는 것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가입자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10월에 2만명의 요금연체자를 직권해지했으며 11월중 6만명의
    악성 연체자를 추가로 계약해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포철 코오롱등 주요 주주들의 증자와 경영권단일화를 둘러싼 알력
    으로 당초 10월로 예정됐던 증자가 계속 늦춰져 영업력이 약화돼 가입자 확
    보에 어려움을 겪은 결과라는 분석이 회사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금·은 가격 '동반강세'…비트코인 급락후 회복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오르고,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했다.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 2

      수출로 먹고 사는데 어쩌나…"물류비 80% 폭등"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정밀 타격한 여파로 국내 수출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도 급등할 조짐을 보여서다...

    3. 3

      [포토] ‘90년대 감성’ 소환한 구찌

      구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첫 컬렉션 ‘구찌 프리마베라’를 선보였다. 1990년대 톰 포드의 구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