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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영-김정일 '남북협력 새장'] 하루짜리 상품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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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은 현재 4박5일 코스뿐인 금강산관광프로그램에 하루만에 갔다올
    수 있는 당일관광코스도 내년 3월쯤 신설하기로 했다.

    또 금강산관광객을 금강산 일대 지역에서 실어나를 운전기사 90여명과
    판매원 10여명 등 1백여명을 중국 지린성 옌볜과 랴오닝성 선양.무순 등
    조선족으로 전원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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