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메모) 롯데백화점, 디자이너의류 50~70% 할인 입력1998.10.30 00:00 수정1998.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와 공동으로 11월1일부터 5일까지 본점 9층에서 "패션바자회"를 개최한다. 설윤형, 오은환, 박윤수등 유명 디자이너브랜드의 의류를 50~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 재킷이 7만2천~59만원, 바지가 6만~12만8천원, 블라우스가 6만~15만9천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