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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림제지, 8,870만달러 유치 .. 증자참여/장기대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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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림제지가 IFC(국제금융공사)등 해외투자기관으로부터 8천8백70만달러를
    유치했다.

    신무림제지 이원수 사장은 2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FC AIG(미국계
    아시아 투자기관) FMO(네덜란드 개발금융회사)관계자들과 투자협정서에
    조인했다.

    기관별 투자규모는 IFC가 4천8백만달러 AIG 3천5백70만달러 FMO
    5백만달러다.

    투자형태별로는 전환사채 4천5백만달러 증자참여 2천7백70만달러
    장기대출 1천6백만달러다.

    자금은 계약체결 즉시 도입된다고 신무림제지 관계자는 밝혔다.

    투자조건은 대출의 경우 상환기간이 9년이상이고 이자는 10%미만으로
    결정됐다.

    신무림제지는 1천억원에 이르는 기존 부채를 자기자본이나 장기저리자금
    으로 대체, 재무구조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외자유치와 함께 이동욱 회장등 기존 대주주들이 증자에 참가하는
    형태로 1백80억원을 추가 출자키로 해 기존 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경영권도 보장받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고급 아트지 전문업체인 신무림제지는 이번 투자금액을 재무구조개선과
    진주공장 3호기 건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부채비율은 현재의 3백95%에서 내년엔 2백% 2001년에 1백% 2004년에
    50%미만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해외투자기관은 신무림제지에 대한 투자이유로 <>뛰어난 아트지
    제조기술 <>수출비중이 50%가 넘는 수출주도형 기업인 점 <>안정적인
    노사관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

    한편 디팍 칸나 IFC서울사무소장과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신무림제지에
    대한 투자가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의 전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02)512-332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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