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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나라' 韓서 세계 최초 출시…스타벅스 메뉴 뭐길래
스타벅스, 아이스 전용 신메뉴 '에어로카노' 출시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에어로카노의 미세한 폼을 통해 에스프레소 본연의 묵직함과 쌉쌀함을 부드럽고 가벼운 풍미로 구현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2023~2025년 한국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70%를 웃돌았다. 스타벅스가 아이스 음료를 여름이 아닌 2월에 출시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를 시즌 음료가 아닌 연중 판매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 하루 전인 25일에는 서울 회현동 별다방점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에어로카노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웰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28일에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착순 10명에게 에어로카노 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