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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 올 김장비용 17만원선" .. 작년보다 33%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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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김장김치를 담그는 가정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비용을 더 들여할
    할 것으로 추정된다.

    재정경제부는 29일 "4인가족용으로 19포기 김장김치를 담근다고 가정할 때
    비용은 지난해 평균 12만8천8백95원보다 33% 상승한 17만1천5백46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고추 배추 등 주요 김장용 농작물이 수해 등의 영향으로 경작상황이
    예년보다 나빠 가격이 오른 탓이다.

    재료별 가격을 보면 당근이 지난 해보다 83%, 무 68%, 배추 56%, 고추 51%
    등으로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김장용 농작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용희 재경부 국민생활국장은 "농산물이 적절히 공급될 수 있도록 산지를
    순회 점검할 예정"이라며 "김장비용 상승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준현 기자 kim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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