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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월드챔피언십] '좀 더 흥미있게 관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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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삼성월드챔피언십은 다음 네가지를 중심으로 관전하면 흥미가 배가될
    것이다.

    *박세리-소렌스탐의 자존심 대결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두 선수중 누가 시즌 타이틀홀더가 될지 윤곽이
    드러난다.

    성적 못지않게 첫날부터 선두다툼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선수의 신경전도
    볼만할 듯.

    두 선수는 라이벌의식 때문인지 18홀 내내 거의 한마디도 주고받지 않는다.

    *박지은의 장타력

    아마추어 1인자의 프로무대 가능성타진과 더불어 장타력과 스코어와의
    상관관계를 주시해볼만 하다.

    티에라델솔GC는 파5홀이 다섯개나 된다.

    그 홀들의 평균길이는 4백87야드.

    5백28야드인 18번홀을 제외하고는 모두 박에게 투온 시도가 가능한 곳.

    *러프 탈출법

    승부의 열쇠는 러프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볼이 러프에 들어갔을때 어떤 클럽으로 어떻게 탈출하는지, 러프에서의
    샷은 그린에 떨어진뒤 얼마나 구르는지 잘 관찰하면 골프에 대한 이해를
    한단계 높일수 있다.

    *삼성의 스포츠마케팅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있는 기업들은 TV중계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회타이틀 티잉그라운드 스코어보드등 곳곳에서 등장하는 삼성로고를 보고
    그 비용.효과분석을 해볼만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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