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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월드챔피언십] 프로암대회 두팀이 한라운드 18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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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홀 스코어가 18언더파?

    불가능할 것같은 스코어가 98삼성월드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서 나왔다.

    21일(미국시간) 벌어진 프로암대회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히로미팀과
    스웨덴의 헬렌 알프레드슨팀은 나란히 18언더파를 쳤다.

    고바야시팀(한 팀은 5명)은 1번홀에서만 파를 기록했을뿐 나머지 17개홀에서
    이글1 버디16개를 기록했다.

    알프레드슨팀은 이글3 버디12 파3개로 역시 18언더파를 기록했다.

    이같은 스코어가 나오게 된 것은 경기방식이 스크램블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같이 플레이한 아마추어들이 로핸디캐퍼들로 구성된 까닭도 있었다.

    <>.삼성이 적지않은 돈을 들여가며 미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삼성은 이번대회 경비를 약 1백50만달러(약 20억원)로 보고 있다.

    미LPGA에 지급한 1백만달러(상금 55만달러 포함)와 기타비용 50만달러다.

    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했을 경우의 예상비용(약 15억원)보다 많지만
    반대급부가 기다리고 있다.

    이 대회는 미국골프채널 일본NHK 캐나다 호주방송에서 생중계를 한다.

    한국에서도 SBS와 KBS위성TV가 생중계한다.

    유러스포츠와 홍콩스타TV는 녹화중계한다.

    "삼성" 로고는 이들 방송을 통해 세계에 전파된다.

    주관사인 제일기획의 전수익부장은 "방송을 포함해 인터넷이나 각종 표지판
    프린트물을 통한 홍보효과를 1천만달러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홍라희 호암미술관장 송보순 삼성전자미주지역부사장 등과
    함께 프로암대회를 치렀다.

    박은 드라이버샷이 기복을 보였으나 30여명의 갤러리들이 뒤따르며 홀마다
    사인을 요청하는 등 최고인기 선수중 한명이었다.

    홍관장은 8번홀에서 4m내리막 버디퍼팅을 성공시켰고 박은 갤러리들이
    모인 9번홀에서 8m버디퍼팅을 넣어 박수를 받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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