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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뇌물방지협정' 서두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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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상원은 21일 미국 행정부가 다른 주요 교역상대국과 국제 상거래
    과정의 뇌물단속에 관한 협정을 체결토록 승인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

    클린턴 행정부도 "뇌물방지 경제개발협력기구 협약"으로 알려진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어 곧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미국은 세계 각국과 뇌물 방지협정 체결을 위한 교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은 또 미국의 교역국들에 뇌물사범을 형사 처벌할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을 제정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콘라드 번즈 의원은 "이 법안으로 미국 기업들이 뇌물을
    주지 않고도 외국 기업들과 동일한 수준에서 상거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 기업인들은 그동안 "국제간의 거래에서 뇌물을 주고받는 관행때문에
    미국기업이 블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다"고 불평해 왔다.

    미국은 지난 77년 외국과의 거래를 촉진할 목적으로 뇌물을 주고받을 경우
    처벌할수 있도록 하는 "대외 부패행위법"을 제정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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