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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진출 김미현, 스폰서 접촉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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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하게 된 김미현(21)이 국내외 기업들과
    스포서십 계약을 위한 활발한 접촉을 갖고 있다.

    김미현측은 현재 대리인을 내세워 대우, 현대, LG 등 대기업들과 계약
    조건에 관한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현측은 전체 스폰서십은 국내기업과 맺고 클럽 등 용품사용계약은
    외국메이커와 체결할 작정이다.

    클럽 등 용품은 김미현 본인이 워낙 브리지스톤클럽을 좋아하고 또 오래
    사용하고 있어 브리지스톤과의 계약 가능성이 높다.

    김은 Q스쿨에 응시했을때 "KIM MI HYUN"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다녔다.

    미LPGA관계자나 용품업계 인사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고 물어온 것은
    당연했다.

    그들은 "Q스쿨에 처음 응시해 단번에 합격할 정도로 기량있는 선수가
    어떻게 스폰서가 없을까"라고 궁금해 했다.

    당시 현지에서는 김의 기량을 투어상금랭킹 20위권이내로 평가했다고 한다.

    김미현은 KLPGA선수권과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뒤 11월말께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주위에서는 계약이 확정돼야 홀가분하게 99시즌에 대비한 본격 훈련에
    돌입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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