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물가] 작황부진 감귤 값 '껑충'..수확량 30%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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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감귤을 마음껏 먹기 어렵게 됐다.
해거리와 열과현상으로 수확량이 대폭 줄어든데다 품질도 좋지 않기 때문.
극심한 불황으로 소비가 대폭 위축됐다지만 질 좋은 감귤은 값도 비싸질
전망이다.
9월초 제주도가 예상한 금년도 감귤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어든
49만여t.
그러나 9월 하순에 내린 비로 감귤이 쩍쩍 벌어지거나(열과현상) 썩어가고
있어 수확량이 더 줄게 됐다.
제주감귤농협은 이달말이나 11월초부터 노지감귤을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15kg짜리 감귤 한 상자가 평균 2만3천원(상품)에
경매됐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5천원이상 비싸다.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는 1백51~2백개 짜리는 2만5천원, 2백1~2백50개
짜리는 2만4천원, 1백1~1백50개 짜리는 2만3천원에 팔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해거리와 열과현상으로 수확량이 대폭 줄어든데다 품질도 좋지 않기 때문.
극심한 불황으로 소비가 대폭 위축됐다지만 질 좋은 감귤은 값도 비싸질
전망이다.
9월초 제주도가 예상한 금년도 감귤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어든
49만여t.
그러나 9월 하순에 내린 비로 감귤이 쩍쩍 벌어지거나(열과현상) 썩어가고
있어 수확량이 더 줄게 됐다.
제주감귤농협은 이달말이나 11월초부터 노지감귤을 본격적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15kg짜리 감귤 한 상자가 평균 2만3천원(상품)에
경매됐다.
지난해 이맘때보다 5천원이상 비싸다.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는 1백51~2백개 짜리는 2만5천원, 2백1~2백50개
짜리는 2만4천원, 1백1~1백50개 짜리는 2만3천원에 팔고 있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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