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즌에 30개대회에 참가, 3승을 거둔다면 그것은 위대한 시즌으로 볼 수
있지만 거기엔 여전히 우승하지 못한 27개대회가 존재한다.

프로투어는 언제나 다승의 게임이다.

*짐 퓨릭-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에서 3라운드 단독선두에 나서며*

골프는 인내심보다는 두뇌의 게임이다.

*피터 톰슨*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