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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관광 짐 맡기세요" .. 현대물류, 택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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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관광은 맨손으로 다녀오세요"

    현대물류는 금강산관광을 짐없이 다녀올 수 있는 택배상품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유람선 출발지인 동해항 여객터미널 인근에 택배사무소를
    개설하고 관광객의 짐을 집에서 유람선까지 운반해 주기로 했다.

    또 금강산에서 나오는 각종 특산물과 현지에서 구입한 기념품 등도 집까지
    택배로 전달된다.

    금강산 택배요금은 일반 국내 택배요금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물류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객들이 대부분 고령자임을 감안해 이같은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장거리 여행에서 오는 부담을 훨씬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물류는 아울러 유람선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을 공급하는 조달물류
    서비스도 병행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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